프로필

사업단장
김 태 진
"함께 맞는비"
"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
것이 아니라
같이 맞아주는것 입니다"
Mobile: 010-9557-3048

본부장
엄 덕 수
"고객의 권리가 최우선입니다.
18년차 보험설계사의 약속입니다."
Mobile: 010-9502-4700

지사장
안 세 민
"그저그런 컨설팅이 아님을 확인하세요"
Mobile: 010-8540-0058

지점장
이 성 준
"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.
끝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"
Mobile: 010-9897-1119